유한킴벌리는 지난 1~2일 한양대학교 축제에서 ‘크리넥스 뒤클렌징’ 캠페인 체험 부스를 운영한 데 이어 6~7일 홍익대학교 축제에서도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사진은
한양대학교 축제에서 운영된 ‘크리넥스 뒤클렌징’ 캠페인 부스[유한킴벌리]
유한킴벌리는 지난 1~2일 한양대학교 축제에서 ‘크리넥스 뒤클렌징’ 캠페인 체험 부스를 운영한 데 이어 6~7일 홍익대학교 축제에서도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사진은 한양대학교 축제에서 운영된 ‘크리넥스 뒤클렌징’ 캠페인 부스[유한킴벌리]

한양대 이어 6~7일 홍익대 축제서 체험 부스 운영

화장지·화장실용 물티슈 함께 사용하는 위생 습관 제안

마이비데, 국내 화장실용 물티슈 시장 13년 연속 1위

[헤럴드경제=홍석희 기자] 유한킴벌리가 대학 축제 현장에서 화장지와 화장실용 물티슈를 함께 사용하는 새로운 위생 습관을 알리며 젊은 소비자층과의 접점 확대에 나섰다.

유한킴벌리는 지난 1~2일 한양대학교 축제에서 ‘크리넥스 뒤클렌징’ 캠페인 체험 부스를 운영한 데 이어 6~7일 홍익대학교 축제에서도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대학 축제처럼 장시간 야외 활동이 이어지는 공간에서 화장실 이용 빈도가 높아진다는 점에 착안해 기획됐다. 크리넥스 화장지와 화장실용 물티슈인 ‘마이비데’를 함께 사용하는 생활 습관을 체험형 콘텐츠를 통해 알리는 방식이다.

행사장에는 ‘Refresh Station’ 콘셉트의 체험 부스가 마련된다. 방문객들은 ‘뒤끝 지우기 챌린지’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크리넥스 화장지와 마이비데를 체험하고 제품 샘플도 받을 수 있다.

‘크리넥스 뒤클렌징’은 화장지를 사용한 뒤 마이비데로 마무리하는 위생 습관을 제안하는 캠페인이다. 유한킴벌리는 대학 축제뿐 아니라 야구장과 공항, 서점 등 일상생활 공간을 배경으로 관련 캠페인을 확대하고 있다.

마이비데는 2013년 출시된 화장실용 물티슈 제품이다. 유한킴벌리에 따르면 2024년 소비자 9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뒤처리 시 화장실용 물티슈를 사용하는 비중은 45%로 집계됐다. 2021년 조사보다 10%포인트 증가한 수치다.

시장도 확대되면서 마이비데는 닐슨 기준 2013~2025년 국내 화장실용 물티슈 브랜드별 판매액·판매량 점유율에서 13년 연속 1위를 기록했다.

유한킴벌리는 최근 마이비데 제품의 물 풀림성을 강화해 리뉴얼하는 등 제품군도 확대하고 있다. 가정뿐 아니라 학교와 직장, 캠핑·여행 등 외부 공간에서의 사용 수요가 늘어난 데 따른 것이다.

유한킴벌리 크리넥스 담당자는 “새로운 트렌드에 관심이 높은 대학생들이 새로운 화장실 위생 습관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이번 캠페인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크리넥스가 추구하는 건강한 생활 위생 노하우를 지속적으로 알려가겠다”고 말했다.


hong@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