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메달 결정전서 우즈베크에 패배
[헤럴드경제=고은결 기자] 대한민국 유도 대표팀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혼성단체전에서 메달을 가져가지 못했다.
대표팀은 종목 마지막 날인 3일 일본 나고야 아이치 인터내셔널 아레나에서 열린 우즈베키스탄과의 대회 유도 혼성단체전 동메달 결정전에서 2-4로 졌다.
한국은 이날 8강에서 중국을 4-1로 꺾었으나 준결승에서 카자흐스탄에 3-4로 패하면서 동메달 결정전으로 내려왔고, 메달 결정전에서도 패했다.
이로써 한국 유도는 이번 대회를 금메달 1개, 은메달 3개, 동메달 4개로 마치게 됐다.
한국 유도는 지난 2023년 열린 2022 항저우 대회(금메달 1개, 은메달 2개, 동메달 6개)에 이어 해당 종목에서 금메달 1개 이하의 성적을 거뒀다.
대표팀은 당초 금메달 4개가 이번 대회 목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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