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금융 헤럴드 머니페스타 참여

기존 보험부터 연금 수령 시점까지 상담

생애주기 맞춤 연 7% 변액보험 인기

단디·똑디 협업 굿즈에 친근함 더해

2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헤럴드머니페스타 2026’의 iM금융 부스에서 관람객들이 연금과 보험을 상담받고 있다. 유혜림 기자
2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헤럴드머니페스타 2026’의 iM금융 부스에서 관람객들이 연금과 보험을 상담받고 있다. 유혜림 기자

[헤럴드경제=유혜림 기자] “이미 가입한 연금, 그대로 유지할까요? 다른 상품으로 갈아탈까요?”

2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헤럴드머니페스타 2026’의 iM금융 부스는 노후자금을 점검하고 연금 설계를 조정하려는 관람객들로 북적였다. 은퇴를 앞두거나 퇴직한 연령대뿐 아니라 20·30세대 청년층의 개인연금 상담 수요도 두드러졌다.

관람객들의 관심이 높았던 상품은 연 7% 최저 보증을 담은 변액보험이었다. 사회 초년생을 위한 iM스타트 프로, 30∼50대를 위한 iM마스터 프로, 은퇴를 준비하는 시기를 위한 iM트래블 프로 변액연금보험은 최대 40년간 7% 단리, 이후 5% 단리로 부리된 연금액 보증을 통해 안정적인 노후 자금 마련을 지원한다.

부스에서는 납입 보험료와 은퇴 후 연금 수령액을 비교해보는 맞춤형 상담이 진행됐다. 한 30대 고객에게는 월 50만원씩 5년간 총 3000만원을 납입하면 65세부터 연간 약 560만원을 평생 받는 설계 예시가 제시됐다.

한 방문객의 “연금을 다 받기 전에 사망하면 어떻게 되느냐”는 문의에 상담사는 “연금 개시 전 사망 시에는 이미 납입한 보험료를 기준으로 한 최저사망보험금을 보장하고, 연금 개시 이후 사망 시에도 평생연금기준금액을 기준으로 한 보장이 이어진다”고 설명했다.

은퇴 후 생활비 마련도 주요 관심사였다. 특히 보험료 부담이 큰 중장년층이 기존 상품을 조정하거나 노후자금 마련을 위해 연금형 상품으로 갈아타려는 수요가 눈에 띄었다. 이미 가입한 연금의 보장 내용을 비교하는 상담부터 국민연금만으로 부족할 수 있는 생활비를 보완하는 설계까지 다양한 문의가 이어졌다.

경기도 용인시에서 온 한 60대 관람객은 “기존에 가입한 연금이 다른 상품과 비교해 불리한 것은 아닌지 점검받으러 왔다”고 말했다. 서울 노원구에서 온 50대 김진화씨도 국민연금 외에 별도의 연금을 마련해두지 않아 노후 생활비 준비 방안을 상담받았다.

특히 연금 개시 시점을 나눠 나이가 들수록 수령액을 늘리는 ‘계단식 연금’ 설계 상담이 인기였다. 65세부터 받는 연금에 더해 70세부터 개시하는 계약을 별도로 준비하면 근로소득이 줄거나 끊기는 시기에 연금 소득을 보탤 수 있다는 설명이다.

상담사는 “소득이 끊겼을 때 들어올 돈을 계단식으로 늘려놓는 것도 방법”이라며 “여러 계약으로 나눠 가입하면 급하게 자금이 필요할 때 일부 계약만 정리할 수 있고, 연금 개시 시점도 각각 달리 정할 수 있다”고 말했다.

2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헤럴드머니페스타 2026’의 iM금융 부스에서는 시중금융그룹으로서의 브랜드를 알리고, 슬롯머신 게임을 통해 다양한 기념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됐다. 유혜림 기자
2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헤럴드머니페스타 2026’의 iM금융 부스에서는 시중금융그룹으로서의 브랜드를 알리고, 슬롯머신 게임을 통해 다양한 기념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됐다. 유혜림 기자

iM금융은 그룹의 다양한 협업 프로젝트를 소개하는 체험 이벤트를 더해 관람객들의 발길을 끌었다. iM금융의 브랜드 컬러인 민트색으로 꾸민 부스에선 시중금융그룹으로서의 브랜드를 알리고, 슬롯머신 게임을 통해 다양한 기념품도 제공했다.

특히 그룹 대표 캐릭터 ‘단디’와 ‘똑디’를 활용해 이마트 자체 브랜드 ‘노브랜드’와 협업한 상품이 인기를 끌었다. 단디가 그려진 포도당 사탕의 경우, iM금융이 주최하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대회에 참가한 선수들 사이에서도 인기를 끌었다는 현장 관계자의 설명에 관람객들은 반가워하며 받아갔다.


forest@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