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RUN 26’, 3일 인천 영종도서 개최

부스에서 씨라이언 6 DM-i 차량 전시

BYD코리아가 오는 3일 인천 영종도 왕산마리나항에서 개최되는 ‘SMTOWN RUN CLUB 26’에 공식 차량 스폰서로 참여한다. [BYD코리아 제공]
BYD코리아가 오는 3일 인천 영종도 왕산마리나항에서 개최되는 ‘SMTOWN RUN CLUB 26’에 공식 차량 스폰서로 참여한다. [BYD코리아 제공]

[헤럴드경제=서재근 기자] BYD코리아가 오는 3일 인천 영종도 왕산마리나항에서 개최되는 ‘SMTOWN RUN CLUB 26’에 공식 차량 스폰서로 참여한다고 2일 밝혔다.

‘SMTOWN RUN CLUB 26’은 SM엔터테인먼트가 처음 선보이는 러닝 페스티벌로, 참가자들이 러닝을 즐긴 후 체험존과 포토존, 특별 공연 등을 함께 즐길 수 있는 행사다. 러닝과 음악을 결합해 운동과 엔터테인먼트를 한자리에서 경험하게 된다.

BYD코리아는 이번 행사에서 참가자들과 가까운 거리에서 BYD의 전동화 기술과 차량을 선보이며, 일상 속 다양한 라이프스타일과 연결되는 브랜드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지난 8월 말 정식 고객 인도를 개시한 씨라이언 6 DM-i가 이번 러닝 행사의 리드카로 운행돼 참가자들의 레이스를 이끈다. 행사장 내 마련된 BYD 부스에는 씨라이언 6 DM-i 실제 차량이 전시되며, 참가자들이 직접 살펴보며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씨라이언 6 DM-i는 BYD의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기술인 DM-i(Dual Mode-intelligent)를 적용한 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다. 일상적인 주행에서는 전기차와 같은 정숙하고 편안한 주행 경험을 제공하면서도 장거리 주행에서는 엔진을 활용할 수 있어 다양한 주행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BYD코리아 관계자는 “자동차가 단순히 이동을 위한 수단을 넘어 음악과 운동, 휴식, 여행 등 소비자 라이프스타일의 일부가 되고 있는 만큼, BYD 역시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의 소비자와 자연스럽게 만날 수 있는 브랜드가 되고자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 이벤트를 매개로 보다 많은 고객들과 소통하고,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접점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BYD코리아는 최근 추석 연휴 기간을 맞아 총 6일간 전국 20개 BYD Auto 서비스센터에서 안심 점검 캠페인을 진행하는 등 고객 편의 제고 및 서비스 경쟁력 제고를 위해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likehyo85@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