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대한 기자] 아워홈이 뷔페 브랜드 ‘테이크(TAKE)’의 두 번째 매장인 ‘테이크 잠실점’을 오픈했다고 2일 밝혔다.
테이크 잠실점은 이날 240석에 234평 규모로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 어드벤처 지하 3층에 문을 열었다. 테이크 잠실점이 들어선 롯데월드 어드벤처는 지하철 2·8호선 잠실역과 바로 연결돼 접근성이 뛰어나다.
테이크는 롯데월드 어드벤처 입점을 기념해 롯데홈쇼핑 캐릭터 ‘벨리곰’과 협업 콘텐츠도 진행한다. 벨리곰의 상징색인 핑크를 활용한 협업 메뉴를 선보이고, 스탬프 투어와 포토존 등 고객 참여형 이벤트도 마련했다.
아워홈 측은 “놀이기구와 아이스링크, 퍼레이드 등 즐길 거리가 많아 가족 단위 방문객은 물론 외국인 관광객까지 다양한 고객층의 발길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테이크는 지난 5월 종로구 종각역 인근에 1호점을 열었다. 오픈 초기부터 점심·저녁 피크타임 예약이 조기 마감되고 현장 대기 행렬이 이어지는 등 높은 호응을 얻었다. 아워홈에 따르면 지난달 1호점 누적 방문객은 10만명을 넘어섰다.
연내 추가 출점에도 나선다. 오는 11월 서울 강북구 미아사거리 와이스퀘어에 세 번째 매장(290석·302평 규모)을 개점하고, 12월에는 서울 중구 동대문 현대아울렛에 네 번째 매장(290석·290평 규모)을 선보일 계획이다.
아워홈 관계자는 “연내 3·4호점을 추가 출점하고 테이크만의 다채로운 메뉴와 콘텐츠를 앞세워 외연 확장에 속도를 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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