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후 부산시청 대회의실 예산정책협의회
김민석·한병도·권칠승·이광재 등 당지도부 총출동
전력반도체·블록체인·양자 등 미래산업 기반조성
[헤럴드경제(부산)=정형기 기자] 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2일 부산시를 방문해 예산정책협의회를 갖고 부산시 주요 현안 사업추진과 내년도 국비사업 예산반영을 위한 지원을 다짐한다.
민주당 부산시당은 김민석 당 대표와 한병도 원내대표, 권칠승 정책위의장, 이광재 국회 예산결산위원장, 염태영 참좋은지방정부위원장, 박홍배 부산시당위원장 등 당 지도부가 총출동한 가운데 2일 오후 5시 30분 부산시청 대회의실에서 더불어민주당-부산시 예산정책협의회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예산정책협의회에는 전재수 부산시장과 오석근 경제부시장, 정경원 정무특보, 홍순헌 정책협치특보 등이 참석한다.
부산시는 이번 회의를 통해 전력반도체와 블록체인, 양자 등 부산의 산업구조 재편과 미래산업 기반 조성을 위해 집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의 전폭적인 지원을 이끌어낸다는 방침이다.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도 부산시 선정 ‘10대 국비사업’ 가운데 예산이 반영되지 않은 6개 사업에 국비가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중앙당 지도부의 지원을 요청하기로 했다.
박홍배 시당위원장은 “국회 예결위원이자 부산시당위원장으로서 ‘해양수도 부산’ 완성과 부산 시민들의 보다 나은 삶을 위해 국회 심의과정에서 국비예산이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다짐했다.
kaf2002@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