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 9% 적금에 테슬라 경품 제공
8개 계열사 대표 특판상품·서비스
우리금융그룹이 8개 계열사의 금융상품과 서비스를 한데 모은 고객 사은 행사 ‘2026 우리금융 다함께 페스타’를 연다. 최고 연 9% 적금부터 주식계좌 개설 혜택, 미니보험 등을 선보이고 테슬라 자동차와 해외 축구 경기 관람권 등 경품도 제공한다.
우리금융은 1일부터 31일까지 우리WON뱅킹 앱에서 ‘우리금융 다함께 페스타(우다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행사로, 사전 알림 신청에는 지난해보다 2배 이상 늘어난 약 50만명이 참여했다. 올해는 우리은행·동양생명·ABL생명·우리카드·우리금융캐피탈·우리투자증권·우리금융저축은행·우리자산운용 등 8개 계열사가 참여해 16개 대표 상품과 서비스를 선보인다.
우리은행의 ‘우리금융 다함께 적금2’에 가입하거나 우리투자증권 주식종합계좌를 새로 개설하면 ‘FLEX 경품 응모권’을 받을 수 있다. 2개 이상 계열사의 상품에 가입한 고객에게도 응모권을 제공한다. 경품은 테슬라 자동차, 맥북·아이폰·애플워치 세트, 갤럭시 Z폴드, 금 1돈, 꿀머니 10만원 등이다. 우리은행은 최고 연 9% 금리를 제공하는 12개월 만기 자유적금 ‘우리금융 다함께 적금2’를 출시한다. 주택청약종합저축과 청년주택드림청약통장 등에 가입할 때 사용할 수 있는 금융쿠폰 2만원도 제공한다.
우리투자증권은 주식종합계좌 신규 고객에게 3만원 상당의 상장지수펀드(ETF)를 지급하고, 매주 10명을 추첨해 삼성전자 주식 1주를 증정한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경기 VIP석 관람권과 항공·숙박 등을 제공하는 ‘라리가 VIP 직관 원정대’도 모집한다.
동양생명과 ABL생명은 보험료를 한 번 내면 1년간 보장받는 독감·상해·질병 관련 미니보험 4종을 선보인다. 우리카드는 신규 발급 고객에게 청구 할인과 캐시백 혜택을 제공한다. 유혜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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