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북구(구청장 정창수·사진)는 미취업 청년의 취업 준비 비용 부담을 덜고 구직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강북 청년 더나은 내일 지원 사업’을 새롭게 시행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취업 관련 자기계발 비용부터 면접 준비 비용까지 청년들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취업 준비 비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미취업 청년 200명을 대상으로 총 6000만원을 지원하며 1인당 최대 30만원까지 받을 수 있다. 구는 이번 사업을 위해 280억원 규모의 올해 제2회 추가경정예산을 편성, 강북구의회 의결을 거쳐 마련했다.

자기계발비는 취업 관련 강의 수강료와 교재비를 대상으로 최대 20만원, 면접준비비는 취업 면접에 필요한 비용을 대상으로 1인당 최대 10만원까지 지원한다.

손인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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