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입문교육부터 11월 일본 현지 판매 지원
[헤럴드경제=강승연 기자] 쿠팡·쿠팡이츠가 ‘K-푸드 해외 도약 동행 프로그램’을 통해 국내 소상공인들의 일본 진출을 지원한다고 1일 밝혔다.
쿠팡·쿠팡이츠는 지난 6월 신주쿠한국상인연합회와 ‘K-푸드 일본 진출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프로그램에는 일본 진출을 검토 중인 외식업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상인, 예비 창업자들이 참여한다. 지난달 진행한 입문교육을 시작으로 메뉴 컨설팅, 일본 현지 판매 기회까지 단계적 지원이 이뤄진다.
이달 중에는 소상공인이 일본 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메뉴를 선보이면 셰프 등 전문가의 평가와 1대1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할 예정이다.
최종 선발된 우수 참가자들에게는 오는 11월 일본에서 열리는 ‘신오쿠보 다만화 한마당축제’에 참가해 푸드드럭을 통해 직접 개발한 K-푸드 메뉴를 선보일 기회를 제공한다.
쿠팡이츠 관계자는 “앞으로도 소상공인들의 도전을 지원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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