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 김정난 [뉴시스]
탤런트 김정난 [뉴시스]

[헤럴드경제=이명수 기자] 배우 김정난이 갑상샘암 수술을 받았던 사실을 밝혔다.

스타투데이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 983회에서는 박미선, 김정난, 김새롬, 김수미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김정난은 유방암으로 투병한 박미선을 언급하며 “언니도 아팠지만 항암하고 기운이 없는 와중에도 인상 쓰는 걸 한 번도 못 봤다”며 “나도 저렇게 살아야지 하던 차에 언니가 아프고 나니까 또 저도 아팠다”고 털어놨다.

김정난은 “언니는 가슴이 아프고 나는 갑상샘이 아팠다. 저도 수술을 하고 다 떼어냈다”며 “아무도 모른다. 나는 수술 후에 유튜브도 찍고 드라마도 바로 찍었다. 초기에 발견돼 항암은 안 하고 수술만 받았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작년에 제 인생에 안 좋은 일이 꽤 많았다”며 “여름에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고양이 세 마리가 연달아 떠났다. 줄초상을 치르면서 컨디션이 안 좋아졌다. 갑자기 집에서 쓰러졌다”고 말했다.

이를 듣고 있던 박미선은 “쓰러지고 턱이 찍혀서 찢어졌다. 진짜 죽을 뻔했다”고 전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김정난은 “우울한 일이 쓰나미처럼 몰아닥치는 해가 있다. 아버지 돌아가셨을 때 언니가 힘이 많이 됐다”며 “병원 갈 때도 언니가 혼자 가지 말라고 하는데 그때 눈물 날 것 같았다. 저는 늘 혼자라 익숙했는데 언니가 병원에 같이 가주니까 푸근했다”고 고백했다.

트리마제 팔아 ‘24억 차익’내더니…현빈·손예진 이웃 된 서강준, 60억 새 집은 어디?

트리마제 팔아 ‘24억 차익’내더니…현빈·손예진 이웃 된 서강준, 60억 새 집은 어디?

[헤럴드경제=장연주 기자] 배우 서강준이 서울 성수동 ‘트리마제’를 처분해 약 24억원의 시세 차익을 얻은 뒤 삼성동의 ‘상지리츠빌 카일룸’으로 거처를 옮긴 것으로
https://biz.heraldcorp.com/article/10888968

husn7@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