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구시교육청은 2027학년도 공·사립 중등학교 교사 269명을 선발하기로 하고 임용시험 시행계획을 공고했다고 30일 밝혔다.

세부 선발 예정 인원은 공립 25개 과목 232명, 사립 15개 과목 37명이다.

공립 임용시험 원서 접수는 다음 달 12∼16일 온라인 교직원 채용시스템에서 진행된다.

1차 시험은 오는 11월 28일, 2차 시험은 내년 1월 14일·20일·21일에 치른 후 2월 5일 최종합격자를 발표한다.

사립 임용시험은 올해 신규 채용 계획이 있는 16개 학교 법인이 시교육청에 위탁해 치러진다.

원서 접수와 1차 시험 일정은 공립과 동일하고 이후 시험 시행 및 최종 합격자 발표는 학교법인별 전형 일정에 따른다.

올해도 ‘공·사립 동시지원제’가 시행돼 대구 공립학교 지원자는 관내 사립학교 법인에 동시 지원할 수 있다.

동시 지원이 가능한 학교법인은 경희교육재단, 대구남산학원, 무열교육재단, 영진학원, 정화교육재단이다.

임용시험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시교육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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