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의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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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안동)=김병진 기자]경북도의회는 오는 11월 9일부터 22일까지 실시하는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앞두고 각종 의견과 제보를 받기 위해 ‘도민 제보’를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접수 기간은 다음달 1일부터 31일까지다.

대상은 도정과 교육행정 업무 전반에 대한 개선 및 건의 사항, 예산 낭비, 위법·부당한 행정사례, 기타 생활 불편 사항 등이다.

경북도의회 홈페이지(도민참여-행정사무감사 도민제보)를 이용하거나 팩스, 우편, 직접 방문 등으로 제보하면 된다.

처리결과는 감사가 끝난 후 제보자에게 직접 회신한다.

다만 재판·수사 중인 사건과 사생활 침해 우려가 있거나 익명으로 제보하는 사항, 단순 민원 등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김희수 경북도의회 의장은 “접수된 소중한 의견은 행정사무감사에 충실히 반영해 도민의 목소리가 실질적인 정책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