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울진)=김병진 기자]경북 울진에 있는 한울원전 6호기(가압경수로형, 100만㎾급)가 제15차 계획예방정비에 착수했다.
30일 한국수력원자력 한울원자력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한울원전 6호기가 발전을 정지하고 약 72일간의 일정으로 제15차 계획예방정비에 들어갔다.
한울 6호기는 계획예방정비 기간에 차단기 용량 증대 등 설비를 개선하고 주요 기기를 정비한다.
한울원전 관계자는 “한울6호기는 원자력안전법에 따른 각종 법정 검사와 규제기관의 적합성 확인 후 원자력안전위원회의 가동 승인을 받아 올해 12월 중 발전을 재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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