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동구(구청장 유보화·사진)는 버스정류소인 성동형 스마트쉼터 50개소의 ‘히어링루프’ 성능 개선을 완료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30일 밝혔다.
히어링루프는 보청기와 인공와우 등을 통해 버스 도착 안내방송과 같은 음성 정보를 명확하게 들을 수 있도록 돕는 청각 지원 시스템이다.
이번 성능 개선을 통해 기존 스마트쉼터 47개소의 히어링루프 장비를 교체하고 신규 3개소에 추가 설치를 완료했다. 특히 기존 보청기와 인공와우 이용자를 위한 텔레코일(T-coil) 모드 기능은 유지하면서 차세대 무선 음성전송 기술인 블루투스 오디오 기능을 새롭게 적용, 이용 범위를 넓혔다고 구는 전했다.
손인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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