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조용직 기자] 자동차 브랜드 지프가 KLPGA투어 성유진 프로와 손잡았다.
지프는 성유진을 신형 그랜드 체로키 L 앰버서더로 선정하고 지난 28일 일산 전시장에서 국내 1호차를 전달했다고 30일 밝혔다. 성유진은 1년 동안 차량을 이용하면서 지프의 각종 브랜드 활동에도 참여한다.
성유진은 LPGA투어에서 뛰던 시절에도 그랜드 체로키를 이용했다. 그는 “LPGA 시절 지프 그랜드 체로키 차량을 타고 다니면서 좋은 성적을 많이 냈던 좋은 추억이 있다”며 새로운 차량과 다시 인연을 맺게 된 데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2018년 KLPGA에 입회한 성유진은 정규투어에서 메이저대회 1승을 포함해 통산 4승을 기록했다. 현재 대방건설 소속으로 뛰고 있으며 올해 하이원리조트 여자오픈에서는 준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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