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지프 일산 전시장서 1호차 전달
LPGA 활동 당시 그랜드 체로키와 인연
향후 1년간 대회·훈련·일상 공유
[헤럴드경제=서재근 기자] 지프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활약 중인 성유진 선수를 신형 ‘그랜드 체로키 L’의 공식 앰배서더로 선정하고, 지난 28일 지프 일산 전시장에서 국내 1호차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성유진 선수는 2000년생으로 2018년 KLPGA에 입회했으며, 현재 대방건설 소속으로 KLPGA 정규투어에서 활약하고 있다. 메이저 대회 1승 포함 통산 4승을 거둔 정상급 골퍼로 2026 시즌에도 하이원리조트 여자오픈 준우승 등 꾸준한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성유진 선수는 향후 1년간 대회 출전과 훈련을 비롯한 일상에서 신형 그랜드 체로키 L을 직접 경험하며, 지프와 함께 다양한 브랜드 활동과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신형 그랜드 체로키 L은 지프를 대표하는 3열 프리미엄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으로, 최근 부분변경을 통해 더욱 강력한 주행 성능과 정교해진 디자인, 한층 향상된 안락함을 완성했다. 3090㎜의 휠베이스와 최대 2,395리터의 적재공간을 확보해 골프백을 비롯한 다양한 장비를 여유롭게 수납할 수 있다.
전 좌석에는 프리미엄 팔레르모 가죽 시트를 적용했으며, 액티브 노이즈 컨트롤과 1열 열선·통풍 및 파워 마사지 시트, 19개 스피커로 구성된 매킨토시 프리미엄 오디오 시스템 등 고급 편의사양도 갖췄다. 장거리 이동에서도 쾌적하고 편안한 승차 환경을 제공해 경기와 훈련 사이 선수의 효율적인 이동과 휴식을 지원한다.
방실 스텔란티스코리아 대표는 “꾸준한 노력과 도전을 통해 자신만의 길을 개척해 온 성유진 선수는 지프가 추구하는 도전의 가치와도 잘 어울리는 인물”이라며 “신형 그랜드 체로키 L이 성유진 선수의 새로운 도전을 든든하게 지원하는 동반자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성유진 선수는 “웅장한 디자인과 넉넉한 공간, 편안한 승차감을 모두 갖춘 신형 그랜드 체로키 L과 함께 다시금 지프 라이프를 즐길 수 있게 돼 기쁘다”며 “LPGA 시절 지프 그랜드 체로키 차량을 타고 다니면서 좋은 성적을 많이 냈던 좋은 추억이 있는 만큼 그랜드 체로키 L과 다시 만들어갈 앞으로가 더욱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스텔란티스 코리아는 최근 서울 핵심 수입차 상권에 지프와 푸조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통합 전시장 ‘스텔란티스 브랜드 하우스(SBH)’ 강남·서초 전시장을 새롭게 오픈하는 등 고객 브랜드 접점을 넓히기 위해 마케팅 활동에 적극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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