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폴레 제공]
[치폴레 제공]

[헤럴드경제=강승연 기자] 치폴레 한국 운영사 에스앤씨레스토랑홀딩스(S&C)는 픽업 주문 서비스를 제공하는 공식 앱 ‘치폴레 코리아(Chipotle Korea)’를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치폴레는 지난 2일 서울 강남역 인근에 아시아 1호점을 열어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첫날에는 영업 전부터 100m 넘는 대기 행렬이 만들어졌고, 한 달이 지난 현재까지도 많은 고객이 몰리고 있다.

공식 앱 출시로 주문 편의도가 높아진다. 앱을 통해 메뉴를 미리 주문한 뒤 지정한 시간에 매장 픽업대에서 음식을 수령할 수 있다. 픽업 시간은 10분 단위로 선택할 수 있다.

또한 현장 주문 동선과 픽업 코너가 분리돼 매장 내 혼잡도 완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S&C 관계자는 “이번 공식 앱 출시를 통해 고객들이 치폴레의 커스터마이징 경험과 현지의 맛을 더욱 빠르고 편리하게 즐길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S&C는 상미당홀딩스 계열사인 빅바이트컴퍼니와 치폴레가 함께 설립한 합작법인(JV)이다. S&C는 연내 국내 2·3호점을 추가로 열고, 내년 상반기에는 싱가포르에 진출할 계획이다.


spa@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