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미노피자 포장 50%·롯데리아 40% 中 택1
롯데월드·에버랜드·서울랜드 최대 50% 할인
[헤럴드경제=차민주 기자] KT가 가을 연휴와 나들이 수요를 겨냥해 10월 멤버십 혜택을 확대한다. 외식 할인부터 3대 테마파크, 뮤지컬·전시 혜택까지 제공한다.
30일 KT는 개천절, 한글날 등 가을 연휴를 맞이해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10월 달.달.혜택’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우선 KT 멤버십 고객은 도미노피자 방문포장 50% 할인과 롯데리아 특정메뉴 1인팩 또는 2인팩 최대 40% 할인 중 원하는 혜택 1개를 선택해 이용할 수 있다.
가을 나들이를 위한 테마파크 혜택도 선보인다. 고객이 선택하는 달.달.혜택과 별도로 이용할 수 있는 스페셜 혜택이다. 롯데월드 어드벤처는 본인 50% 할인과 동반 3인 30% 할인, 에버랜드는 본인 45% 할인과 동반 3인 30% 할인, 서울랜드는 본인 50% 할인과 동반 2인 40% 할인을 제공한다. 테마파크 3사 중 한 곳만 선택하는 방식이 아닌, 롯데월드 어드벤처, 에버랜드, 서울랜드 혜택을 모두 이용할 수 있단 점이 특징이다.
문화 혜택도 마련했다. KT멤버십 고객은 뮤지컬 ‘헬스키친’과 ‘콰이어 오브 맨’, 전시 ‘브래드 월스 사진전’과 ‘봉주르, 장자크 상페’ 등 10월 인기 뮤지컬과 전시를 최대 50% 할인된 가격으로 즐길 수 있다.
문화·공연 행사 초대 이벤트도 진행한다. 9년간 진행한 ‘KT 보야지 투 자라섬’이 ‘2026 KT 보야지 페스티벌’로 탈바꿈해 내달 24일 분당 중앙공원에서 개최한다. KT멤버십 고객 누구나 내달 5일까지 응모할 수 있으며, 당첨자는 10월 7일~8일 발표된다. VVIP·VIP고객, 장기고객, Y고객에게는 우선 추첨 기회를 부여하고, 당첨 시 현장에서 웰컴 기프트를 증정한다.
KT 멤버십 고객 전용 혜택 커머스 ‘쇼핑라운지’에서 소상공인 활성화를 위한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KT 하이오더 태블릿을 이용하는 매장에서 QR 코드를 스캔하면, 쇼핑라운지 5000원 할인 쿠폰을 지급한다. 또 KT의 소상공인 전용 서비스인 ‘사장이지’에서 매장 운영에 필요한 상품을 모은 쇼핑라운지 내 ‘소상공인 전용관’ 전용 5000원 할인 쿠폰을 추가 제공한다.
강이환 KT 커스터머부문 커스터머서비스본부장은 “10월 달.달.혜택은 외식부터 가을 나들이, 문화생활까지 고객의 일상에서 활용도가 높은 혜택을 담았다”며 “앞으로도 계절과 고객의 이용 수요를 반영한 차별화된 멤버십 혜택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chami@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