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혁신처는 29일 강명수 전 산업통상자원부 무역위원회 상임위원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산업경제부시장(차관급)에 임명했다.
인사혁신처는 29일 강명수 전 산업통상자원부 무역위원회 상임위원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산업경제부시장(차관급)에 임명했다.

[헤럴드경제(광주)=서인주 기자] 인사혁신처는 29일 강명수 전 산업통상자원부 무역위원회 상임위원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산업경제부시장(차관급)에 임명했다.

강 신임 부시장은 전남광주시 국가직 부시장 2명 중 1명으로, 대통령이 임명한다. 동부청사에 상주하며 산업·경제 업무를 총괄하게 된다.

전남 나주 출신인 강 부시장은 서울대 경제학과 학사, 서울대 행정대학원 석사, 미국 미주리주립대 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1992년 행시 35회로 공직에 입문했다.

지식경제부에서 수출입과장·바이오나노과장·정보통신정책과장 등을 지내고, 산업통상자원부에서 통상협력국장·대변인·무역위원회 상임위원 등을 역임했다.

또 다른 국가직인 행정부시장에는 황기연 전 전남도 행정부지사가 지난 19일 임명됐다.

정무직 부시장 2명은 백승주 균형발전부시장 후보자와 윤난실 시민주권부시장 후보자가 지명돼 시의회 인사청문회를 앞두고 있다.


sij@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