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용훈 기자] 한국산업인력공단과 한국주택금융공사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감사기법을 공동 연구한다.
산업인력공단은 29일 부산 남구 주택금융공사 본사에서 ‘자체감사기구 간 협력 강화를 위한 감사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두 기관은 내부통제체계 고도화를 위해 협력하고, AI 기반 감사기법과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감사기법을 공동 연구할 계획이다. ESG 감사 사례도 공유한다.
권통일 산업인력공단 상임감사는 “AI 등 빠르게 변화하는 감사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내부통제체계를 내실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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