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2일 광양 LF스퀘어몰 3호점 오픈
[헤럴드경제=강승연 기자] 캐주얼 인도음식 브랜드 더마샬라가 다음 달 2일 전남 광양 LF스퀘어몰에 3호점을 연다.
서울 광화문에서 시작한 더마샬라는 부산에 이어 광양에 출점하며 누구나 편하게 즐길 수 있는 ‘캐주얼 인도음식’으로 브랜드 확장에 본격 나선다는 계획이다.
국내에서 인도음식은 그동안 파인다이닝이나 코스 중심의 음식으로 인식되면서 다소 고가의 낯선 메뉴로 여겨져 왔다. 이에 더마샬라는 인도음식을 대표하는 커리와 탄두리치킨을 우리에게 익숙한 커리라이스, 볶음밥, 볶음면의 형태로 재해석했다.
인도식 풍미를 쉽게 즐길 수 있는 메뉴 덕에 고객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2호점인 부산 롯데백화점 광복점에서도 네이버 방문자 평점 4.95점을 기록했다.
이번 광양점은 LF스퀘어몰을 찾는 고객들이 부담 없이 인도음식을 경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더마샬라 관계자는 “인도음식이 특별한 날에만 먹는 음식이나 어렵고 낯선 음식이 아니라 누구나 일상에서 편하게 즐길 수 있는 음식이 될 수 있다”며 “친숙하고 편안한 캐주얼 인도음식을 통해 인도음식의 대중화를 이끌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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