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고랜드 10일간 반값 세일 진행

10월 매주 토요일 야간 연장 개장

레고랜드를 찾은 방문객들
레고랜드를 찾은 방문객들

[헤럴드경제=김명상 기자] 고물가 속 부담스러웠던 테마파크 이용 문턱이 낮아진다. 레고랜드가 가을 나들이철을 맞아 파크 일일 이용권을 할인 판매하는 ‘몬스터 플래시 세일’을 진행한다. 입장료 부담을 낮춰 가족 단위 방문객의 접근성을 높이는 한편, 야간 개장과 불꽃놀이 등 야간 콘텐츠를 확대해 가을철 볼거리를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플래시 세일은 오늘 29일 오전 10시부터 10월 8일 오후 11시까지 10일간 레고랜드 공식 홈페이지에서 열린다. 정상가 6만6000원인 대인 일일 이용권과 5만6000원인 소인 일일 이용권 모두 50% 할인한 단일 가격 3만3000원에 판매한다.

이번 행사로 구매한 티켓은 일자 지정형 상품으로, 구매자는 10월 2일부터 11월 16일까지의 기간 중 방문 희망일을 사전 예약하고 사용할 수 있다. 일정이 바뀔 경우 1회에 한해 예약 방문일을 변경할 수 있다.

레고랜드는 ‘브릭 오어 트릿’ 가을 시즌이 진행되는 10월 한 달간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야간 연장 운영하고, 오후 8시 30분에는 불꽃놀이를 선보인다. 10월 초 황금연휴 기간에는 토요일뿐만 아니라 10월 4일과 9일에도 야간 개장과 불꽃놀이를 추가로 운영한다. 이번 플래시 세일 입장권 구매자 역시 야간 개장 및 불꽃놀이 운영일을 방문 희망일로 사전 예약할 수 있다.

또한 레고랜드는 11월 15일까지 가을 시즌 ‘브릭 오어 트릿’을 진행한다. 어린이 동반 가족 고객에 맞춰 공포 요소를 줄이고 누구나 이용할 수 있도록 구성한 몬스터 축제로 방문객을 맞이한다. 레고 캐슬을 중심으로 파크 전역을 몬스터와 가을 분위기로 꾸미며, ‘몬스터 랠리’ 스탬프 투어부터 코스튬 콘테스트 ‘오늘의 몬스터 스타’, 가을 주제의 ‘빌드 콘테스트’, 시즌 한정 간식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이번 몬스터 플래시 세일을 비롯해 야간 개장과 ‘브릭 오어 트릿’ 시즌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 공식 홈페이지와 SNS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 관계자는 “10월 연휴와 황금 나들이 시즌을 맞아 아름다운 가을의 레고랜드를 더 많은 분들이 만끽할 수 있도록 몬스터 플래시 세일을 기획했다”며 “10월 매주 토요일과 연휴 기간에 운영하는 야간개장과 불꽃놀이를 통해, ‘밤낮없이’ 즐거움으로 가득한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terry@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