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강승연 기자] 114년 역사를 이어온 중국 최초의 위스키 ‘칭다오 위스키(TSINGTAO WHISKY)’가 한국 시장에 진출했다고 29일 밝혔다.
칭다오 위스키는 지난 21일부터 롯데면세점에 단독으로 입점했다. 몽골리안 오크(미즈나라)와 올로로소 셰리, 와인, 버번, 코냑 캐스크 등 5종의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칭다오 위스키는 1912년 중국 칭다오에서 출발한 위스키 브랜드다. 위스키 증류소는 일본의 산토리 야마자키 증류소보다 10여년 빠르게 시작해 아시아 최초다. 현재는 중국 칭다오맥주그룹에 속해 있다.
고품질 캐나다산 보리와 칭다오의 수원, 동양의 특성을 지닌 자체 선정 효모를 활용한다. 증류 과정에서 만들어지는 원액 중 약 18%가 나오는 ‘하트(Heart)’ 부분을 선별해 사용한다.
수입사인 블랙스텔라 트레이딩 관계자는 “칭다오 위스키를 한국에 처음 소개하면서 하나의 대표 제품만 선보이기보다는 5개의 서로 다른 제품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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