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9일 ‘제14회 순천고 총동창회장배 골프대회’가 골프존카운티 순천CC에서 열린 가운데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하고 있다 .
지난 19일 ‘제14회 순천고 총동창회장배 골프대회’가 골프존카운티 순천CC에서 열린 가운데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하고 있다 .

[헤럴드경제=박대성 기자] 올해로 개교 88주년을 맞은 순천중고등학교총동창회(회장 신현일, 법무법인 남도 대표변호사)가 주최한 제14회 총동창회장배 골프대회가 골프존카운티 순천CC(구 레이크힐스)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주말인 지난 19일 순천시 주암면 골프존카운티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순천중고 총동창회장배 골프대회는 순천고 23~56회에 이르기까지 30팀 120명이 참가해 동문 선후배 간의 화합과 우정을 쌓는 시간을 가졌다.

2부 행사에는 전라남도 전문 예술단체로 등록된 조이플앙상블이 클래식 기반의 멋진 공연으로 참석자들에게 깊은 울림과 감동을 전했다.

풍성한 대회 준비를 위해 제너시스BBQ그룹 윤홍근(고 25회, 제51대 총동창회장) 회장을 비롯해 박철희(고 26, 수석부회장) 세상조은바람 대표, 이동현(고 27회) CS1879그룹 회장, 김영권(고 50회) 여수유월드루지테마파크 대표 등 20여 명이 동문을 위해 풍부한 경품 물량을 협찬해 환호와 박수 갈채를 받았다.

대회 결과 신페리오 부문 우승은 임영길 동문(고 31)이 차지했고 준우승에는 이병회(고 31), 스트로크 부문 우승 오동택(고 33), 준우승 배동문(고 24) 동문이 입상해 각각 트로피와 고급 골프 상품을 받았고 단체상과 개인상, 특별상 등의 시상식이 이뤄졌다.

특히 이 대회에는 순천매산총동창회에서 윤정호(고 24) 매산고 총동창회장과 정종일(고 26) 매산장학재단이사장 등 임원이 우정 출전해 우애를 더욱 돈독히 하는 시간이 됐다.

신현일 총동창회장은 “참석한 모든 동문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모처럼 쾌청한 가을 하늘 아래에서 골프라는 운동을 통해 순천중·고등학교 동문 선후배간에 화합을 다지는 자리가 더욱 의미가 있는 것 같다”고 했다.


parkd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