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백두대간 하반기 트레킹 모집
6개 시군 12개 걷기 코스 운영해
4회 이상 참가 시 울릉도 여행 추첨
[헤럴드경제=김명상 기자] 경북 백두대간의 자연을 무대로 한 대규모 트레킹 행사가 열린다.
승우여행사는 경상북도,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와 함께 ‘2026 경북 백두대간 트레일6 챌린지’ 하반기 참가자를 모집하고, 참여자를 대상으로 한 ‘울릉도 성인봉 투어 이벤트’를 마련했다고 21일 밝혔다.
‘경북 백두대간 트레일6 챌린지’는 김천, 영주, 상주, 문경, 예천, 봉화 등 백두대간의 산림 자원과 자연을 배경으로 총 6회에 걸쳐 펼쳐지는 트레킹 행사다. 올해 2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상주, 김천, 문경, 봉화, 영주, 예천 6개 시·군이 주최하고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가 주관하며 승우여행사가 운영을 맡았다.
행사는 지난 6월 20일 상주를 시작으로, 9월 19일 김천, 10월 3일 문경, 10월 10일 봉화, 10월 24일 영주, 10월 31일 예천 순으로 진행한다. 지역별 초·중급자와 상급자 코스를 이원화해 12개 코스를 구성했다. 참가자 전원에게 행사 기념 티셔츠, 반다나, 지역 특산품 간식을 제공한다. 6개 코스를 모두 완주한 참가자에게는 기념 메달을 추가로 증정한다.
이번 챌린지에 참여한 도전자들을 위해 ‘참여자 대상 울릉도 성인봉 투어 이벤트’도 진행한다. 응모 자격은 전체 챌린지 코스 중 4회 이상 행사에 참여한 완주 도전자들에게 주어진다. 참가 횟수별로 응모권을 차등 부여하는 방식을 도입했다. 응모권 지급 기준은 4회 참여자 1장, 5회 참여자 2장, 6회 전회 참여자 3장이다. 추첨을 통해 선정된 당첨자 10명에게는 동료 챌린저들과 함께 떠나는 울릉도 성인봉 트레킹 여행 기회가 주어진다.
행사 관계자는 “지난 6월 20일 상주를 시작으로 앞으로 5번의 챌린지가 남았다”며 “이번 경북 백두대간 챌린지를 통해 도전과 치유의 가치를 느끼고, 울릉도에서 또 다른 쉼과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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