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5일까지 프로야구 팬 대상 참가 접수
가족·친구 등 최대 5명씩 3팀 선정
아틀라스 시승차·경기장 인근 숙박·응원용품 제공
1개 팀에는 스페셜 호스트 겸 드라이버 동행
[헤럴드경제=정경수 기자] 폭스바겐코리아가 프로야구 가을야구 원정 응원에 나서는 팬들에게 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아틀라스’와 숙박을 지원한다. 가족이나 친구 등 최대 5명으로 팀을 꾸려 신청할 수 있으며 총 3개 팀이 선정된다.
폭스바겐코리아는 프로야구 팬을 대상으로 ‘폭스바겐 위대한 원정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정규시즌이 끝난 뒤 열리는 포스트시즌에 맞춰 마련됐다. 응원하는 구단을 따라 다른 지역 경기장을 찾는 야구팬들에게 아틀라스를 제공해 장거리 주행과 공간 활용성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한다는 취지다.
프로야구 팬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가족이나 친구 등 함께 원정 응원을 떠날 사람들과 최대 5명으로 팀을 구성하면 된다. 신청 기간은 다음 달 5일까지로, 폭스바겐코리아 공식 인스타그램 프로필에 연결된 신청 페이지를 통해 접수한다.
폭스바겐코리아는 신청자 가운데 총 3개 팀을 선정해 개별적으로 결과를 안내할 예정이다.
선정된 팀에는 가을야구 원정 기간 사용할 수 있는 아틀라스 시승차와 경기장 인근 숙박을 지원한다. 응원 도구와 폭스바겐 굿즈도 제공한다. 이 가운데 한 팀에는 스페셜 호스트가 운전자로 동행한다.
이번 행사에 투입되는 아틀라스는 폭스바겐의 대형 SUV다. 여러 명이 함께 이동할 수 있는 실내 공간과 짐을 실을 수 있는 적재공간을 갖춰 장거리 가족 여행이나 단체 이동 등에 초점을 맞춘 차종이다. 야구장 원정처럼 여러 명이 응원용품과 여행 짐을 함께 싣고 이동하는 상황과 차량의 특성을 연결한 셈이다.
신동협 폭스바겐코리아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상무는 “좋아하는 팀을 응원하기 위해 함께 원정길에 오르는 것 역시 가을야구에서만 느낄 수 있는 특별한 즐거움 중 하나”라며 “이번 ‘폭스바겐 위대한 원정대’를 통해 야구팬들이 아틀라스와 함께 보다 편안하게 원정길을 즐기고, 소중한 사람들과 잊지 못할 가을야구의 추억을 만들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폭스바겐코리아는 최근 국내 고객 서비스 인력 강화에도 나서고 있다. 이달에는 전국 공식 서비스센터 테크니션 90명이 참여한 ‘2026 폭스바겐 테크니컬 챔피언십’을 진행하고, 결선 수상자 3명에게 해외 연수 기회를 제공하기로 했다.
kwater@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