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광주)=서인주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농어촌지역 이장단 1066명은 21일 “2027년부터 농어촌기본소득을 지역 전체에서 시행해 달라”고 촉구했다.
농어촌지역 이장들은 이날 전남광주시의회 광주청사 브리핑룸에서 ‘농어촌기본소득 전면 실시 촉구 1차 1000 이장단 선언’을 발표했다.
이들은 “정부가 내년 시범지역을 35곳으로 확대할 계획이지만, 일부 지역에 국한하지 말고 전남광주 전역으로 확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옆 동네에서 이미 시행되는 사업이 우리 동네에서는 실시되지 않아 주민들이 상대적 상실감을 느끼고 있다”며 “통합이 지역소멸을 막기 위한 것이었던 만큼 농어촌지역 소멸을 막기 위해 농어촌기본소득이 전면 실시돼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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