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퀴즈 참여형 방식에 현장 호응
디지털자산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가 서울시 청년들을 대상으로 업클래스 금융 골든벨을 진행했다. 업클래스 금융 골든벨은 금융을 쉽게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된 참여형 금융 퀴즈 행사다. 두나무는 19일 반포한강공원 달빛광장에서 진행한 ‘서울시 X 업비트 <업클래스 금융 골든벨>’(사진)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21일 밝혔다. 올해 서울 청년 주간(매년 9월 세 번째 토요일)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약 160명이 참여했다.
업클래스 금융 골든벨은 7월 두나무와 서울시가 체결한 ‘청년 경제·금융 역량 강화 업무 협약’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번 행사의 가장 큰 특징은 기존의 딱딱한 강의식 교육에서 벗어나, 현장에 모인 참가자들이 각자의 스마트폰을 활용해 직접 퀴즈를 푸는 ‘참여형’ 방식으로 진행됐다는 점이다.
퀴즈 문항은 청년들의 실생활에 직결되는 신용·대출 등 기초 금융 지식은 물론, 비트코인, 블록체인, 실물연계자산(RWA) 등 디지털자산과 미래 금융 동향 등이 망라됐다.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보이스피싱, 딥페이크 등도 다뤘다. 참가자들이 서울시의 청년 지원 정책 ‘영테크’를 알아볼 수 있는 깜짝 이벤트 퀴즈도 마련됐다.
업비트는 참가자들이 충분히 학습한 뒤 퀴즈에 참여할 수 있도록 공식 SNS로 교육 콘텐츠를 사전 안내했다.
고재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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