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대한 기자] 오비맥주가 오는 28일 제로 슈거 소주 ‘찰랑’을 공식 출시하며 처음으로 소주 시장에 진출한다.
오비맥주는 찰랑 출시를 기념해 서울·수도권 주요 상권을 중심으로 캠페인을 벌이며 본격적인 신제품 홍보에 나선다고 21일 밝혔다. 옥외광고와 공식 온라인 채널, 일부 판매 매장과의 협업을 통해 브랜드를 알릴 예정이다. 찰랑은 10월 초부터 서울·수도권 일부 식당과 주점, 제주 일부에서 판매할 예정이다.
찰랑은 오비맥주가 지난 2024년 신세계그룹으로부터 제주소주를 인수한 이후 처음으로 선보이는 소주 제품이다. 알코올 도수는 15도다. 오비맥주 제주공장(옛 제주소주 공장)에서 전량 생산한다. 제주 동부 지역의 화산암반수를 사용했다.
찰랑은 인기 식당과 협업해 플래그십 스토어도 오픈할 계획이다. 다음 달 중순부터는 석암생소금구이 용산점을 찰랑 브랜드의 플래그십 스토어로 운영한다. 매장 메뉴와 연계해 제품과 어울리는 음식도 제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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