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현장 상담·홍보 부스 운영
증권사 8곳·운용사 10곳 참여
전문가 세미나·기업설명회 개최
개인 투자자가 ‘원스톱’으로 증시 정보와 투자 아이디어를 수집하고, 올바른 자산형성 전략을 수립할 수 있는 소통의 장이 마련된다.
2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30일 거래소 서울사옥에 국내 주요 금융기관들이 총출동해 현장 상담 및 정보 제공 부스를 집중 운영한다. 28일 막을 올리는 ‘코리아 프리미엄 위크(Korea Premium Weeks) 2026’의 일환이다.
거래소는 이번 행사의 핵심으로 ‘금융상품 홍보부스’를 꼽았다. 개인투자자들이 최신 증시 트렌드를 파악하고 실질적인 자산배분 솔루션을 얻을 수 있도록 ‘연금·절세투자존’과 ‘상장지수펀드(ETF) 투자존’을 운영한다.
먼저, ‘연금·절세투자존’에는 교보증권, 대신증권, 미래에셋증권, 유진투자증권, 한국투자증권, 현대차증권, KB증권, NH투자증권 등 8개 주요 증권사가 참여해 개인투자자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한다. 자산형성을 위한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 및 퇴직연금 활용법부터 세제 혜택까지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다.
‘ETF투자존’에는 미래에셋자산운용, 삼성자산운용, 신한자산운용, 키움투자자산운용, 타임폴리오자산운용, 하나자산운용, 한화자산운용, 한국투자신탁운용, KB자산운용, NH-아문디자산운용 등 10개 자산운용사가 총출동한다.
최근 증시에서 투자자 관심이 높은 주요 섹터·테마별 ETF 상품 정보를 한눈에 비교·분석하고, 시장 변화에 대응하는 투자 전략에 대해 문의할 수 있다. 코스콤과 솔렉티브(Solactive)도 참여해 다양한 시장 지수 및 IT서비스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전문가 자산관리 세미나’도 개최된다. 오건영 신한은행 프리미어사업본부 단장, 염승환 LS증권 이사 등 증권·운용업계 전문가들이 건전한 자산형성을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제시한다. 사전 신청을 통해 접수한 개인 투자자들의 질문을 바탕으로 현장 Q&A를 진행해 실질적인 가이드도 제공한다. 올바른 투자 문화 정착을 위한 불공정거래 예방 교육도 병행될 예정이다.
달바글로벌, 삼양식품, 로보티즈, 키움증권, 에스티팜, 신한지주 등 최근 증시에서 관심을 받는 상장기업 설명회도 예정돼있다.
해당 행사는 개인 투자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전액 무료다. 행사 당일 현장 등록을 통해 참석할 수 있으며, 참석자들을 위한 다양한 경품 추첨 이벤트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코리아 프리미엄 위크 2026’는 금융위원회·한국거래소가 공동주관하고, 증시 유관기관·금융투자업계·언론사 등 총 42개 기관과 상장기업 55개사가 참가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자본시장 기업설명회(IR)다. ‘아시아에서 가장 역동적인 자본시장을 향한 관문’을 슬로건으로 이달 28일부터 다음달 16일까지 3주간 개최된다. 정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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