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연수 기자]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 이 전개하는 워크웨어 브랜드 ‘볼디스트’가 22일 개막하는 ‘제48회 상하이 국제기능올림픽대회’에 출전하는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단 유니폼을 공식 후원한다.
국제기능올림픽대회는 전 세계 청년 숙련기술인들이 각 분야의 기술력을 겨루는 세계 최고 수준의 기능 경기 대회다. 유니폼은 재킷, 반팔 티셔츠, 팬츠, 모자 등 총 4종으로 구성됐다. 더운 상하이 현지 날씨를 고려해 재킷은 가볍고 휴대하기 편한 홑겹으로 제작했다.
팬츠에는 고밀도 냉감 섬유인 ‘포르페(FORPE)’ 원단을 적용해 냉감 기능을 강화했다. 마찰이 잦은 부위에는 내마모성이 뛰어난 고기능성 소재 ‘코듀라(CORDURA)’ 원단을 사용해 내구성을 높였다. 모자 안쪽에는 땀을 빠르게 흡수하고 건조시키는 ‘쿨맥스 땀받이’를 적용했다.
유니폼 곳곳에는 대한민국을 상징하는 태극기의 건·곤·감·리 요소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디자인을 담았다. 어두운 곳에서 빛을 반사하는 3M 실버 색상의 나염과 재귀반사 프린트를 적용해 작업자의 가시성과 안전성을 높였다.
양선미 볼디스트 이사는 “글로벌 무대에 서는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들이 현지 기후와 고강도 경기 환경 속에서도 경기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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