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9일 임직원 300여명, 16개 구·군에서 ‘맞춤 봉사활동’
[헤럴드경제(부산)=정형기 기자] BNK부산은행은 지난 19일 추석을 맞아 부산지역 16개 구·군 자원봉사센터와 종합사회복지관, 전통시장 등 16곳에서 임직원 300여 명이 참여하는 ‘추석맞이 온기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
부산은행 지역봉사단은 이날 수영구와 해운대구, 부산진구, 영도구에서는 구 지역 자원봉사센터와 함께 명절 선물을 전달하고 홀로 지내는 어르신들의 말벗이 되어드리는 시간을 가졌다. 강서구와 동구, 금정구, 사하구에서는 임직원들이 직접 명절 간식 키트를 만들어 전달했으며, 중구에서는 어르신들을 위한 명절선물용 그리기 퍼즐을 제작했다.
남구 용호종합사회복지관과 북구 덕천종합사회복지관에서는 임직원들이 직접 명절 음식을 마련해 지역 어른신들에게 급식과 나눔 활동을 펼쳤다. 사상구 감전시장, 연제구 거제시장, 동래구 동래시장, 기장군 기장시장, 서구 충무동 새벽시장에서는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을 찾는 시민들이 보다 쾌적하게 장을 볼 수 있도록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하며 지역 상권에 힘을 보탰다.
부산은행 관계자는 “추석을 앞두고 지역 곳곳에서 이웃들과 따듯한 정을 나누고, 조금이나마 풍성한 명절을 보내실 수 있도록 이번 활동을 마련했다”며 “BNK부산은행 지역봉사단은 지역의 어려움이 있는 현장에서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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