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직원·SK텔레콤 참여해 밀원 자생식물 식재
2025년까지 누적 10만1660그루 심고 가꿔
꿀벌 먹이원·서식지 확대해 생물다양성 보전
[헤럴드경제=홍석희 기자] 유한킴벌리는 경기 연천군 신서면 내산리에서 임직원이 참여한 ‘2026년 연천 밀원 자생식물 꿀벌숲 나무심기 및 숲가꾸기 자원봉사’를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활동에는 유한킴벌리와 SK텔레콤 임직원 등이 참여해 꿀벌의 먹이가 되는 밀원 자생식물을 심고 숲을 가꿨다.
유한킴벌리는 평화의숲, 북부지방산림청과 함께 2029년까지 연천 일대에 총 44ha 규모의 공동산림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사업을 통해 2025년까지 3년간 누적 10만1660그루의 나무를 심고 가꿨다.
꿀벌은 농작물과 야생식물의 수분 과정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 유한킴벌리는 꿀벌의 먹이원과 서식지를 확대해 산림 생태계의 생물다양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유한킴벌리는 1984년 시작한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 캠페인을 통해 산불피해지 복원과 생물다양성 보전, 사막화 방지 등의 산림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현재까지 국내외에서 심고 가꾼 나무는 5800만그루를 넘어섰다.
hong@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