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첫 출근해 업무 시작
[헤럴드경제=서영상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21일 청와대 대변인에 김성완 시사평론가를 임명한 것으로 확인됐다.
전은수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대변인직을 사임한 지 약 5개월 만으로 강유정 수석대변인과 함께 ‘대변인실 투톱’ 체제가 체제가 다시 가동되는 셈이다.
이 대통령은 취임 후 최저 수준으로 떨어진 지지율 속에서 대통령의 철학과 국정 운영 방향을 보다 효과적으로 전달할 홍보라인을 두고 고심해온 것으로 전해졌다.
청와대에 따르면 김 대변인은 이날부터 출근해 기자들과 상견례를 갖고 업무를 시작했다.
김 대변인은 춘추관에서 기자들을 만나 “겸허한 자세로 국민과 더 소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 대변인은 1968년생으로 1997년 미디어오늘에 입사해 언론인 길에 들어섰다. 최근에는 방송 시사 프로그램에서 오랫동안 활동해 온 시사평론가로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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