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교육감 본심사 통과…학교자율시간·독서교육 연계 활용
그림·글 함께 읽는 시각적 문해력 교육 초점
성남장안초 파일럿 수업 영상 공개…교사 체험단도 모집
[헤럴드경제=홍석희 기자] 동아출판은 초등학생용 인정도서 ‘시각적 문해력 쑥쑥 그림책’이 경기도교육감 본심사에 합격했다고 21일 밝혔다.
‘시각적 문해력 쑥쑥 그림책’은 그림과 글 등 시각 정보를 함께 살펴보고 학생이 자신의 생각을 발견해 표현하도록 구성한 교재다. 각 시·도교육청의 학교자율시간 및 독서교육계획과 연계한 수업에 활용할 수 있다.
교재는 성남장안초등학교에서 진행한 ‘북作북作 책쓰기 프로젝트’ 사례를 바탕으로 개발됐다. 학생들이 그림과 글의 의미를 해석하고 자신의 그림책을 제작하는 방식으로 읽기와 창작 활동을 연결했다.
동아출판은 교사를 위한 과목 운영·평가 계획 등 행정 자료와 활동지, 수업용 PPT, 도입 영상 등을 함께 제공한다. 성남장안초에서 진행한 파일럿 수업 영상도 두클래스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공개한다.
본심사 합격을 기념해 초등 교사 체험단도 모집한다. 파일럿 수업 영상 시청 후 소감을 남긴 참가자 가운데 추첨을 통해 300명에게 교재 검토본을 제공할 예정이다.
동아출판 관계자는 “‘시각적 문해력 쑥쑥 그림책’은 그림과 글, 다양한 시각 정보를 자세히 살펴보며 자신만의 생각을 발견하고 표현할 수 있도록 구성한 인정도서”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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