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승희 기자 구독 + 성덕대왕 신종 소리도 2억번 들었다…BTS ‘아리랑’, 스포티파이 50억 돌파 ‘도라’ 정주리 감독, 프랑스 문화예술공로훈장 슈발리에 수훈 ‘유죄인간’ 임시완·남장여자 설인아 “외로울수록 화려하게, 공작새처럼”
이 시각 주요기사 생활·문화 어머니와 나눈 선율, 이제 딸의 건반 위로…“새로운 경험의 시작” [인터뷰] [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1600년에 만들어진 첼로가 있다. 400년이 넘는 시간 동안 전란의 풍파를, 역사의 격랑을 견뎠다. 이 첼로를 64년간 품에 안고 활을 그었다. 핀란드 첼로의 거장 아르토 노라스(84)다. 그가 피아니스트 김규연(40, 서울대 교수)과 한 무대에 선다. 올해로 18번의 축제를 맞은 서울국제음악제(14일, 예술의전당)를 통해서다. 국제 美국채 폭락에도 100조원 몰렸다…월가 큰손들 “5%대면 살 만하다” 증권 ‘폭락장에도 상한가라고?’ 낯선 종목 이름들…알고보니 ‘상폐’가 호재? [투자360] 사회 [단독] 아이스크림 1개 100원 남는데…무인점포 14곳 털고 625만원 훔친 간 큰 10대 일당 송치 [세상&] IT·과학 남들보다 100년 더 살아…‘194살’ 세계 최고령 거북이 DNA 보니, 어린 거북이 같았다 [후암동 논문 연구소]
많이 본 기사 일간 주간 월간 금융 1.2억 이체한 지인 알고 보니 리딩방 사기꾼…요즘 금융사기 이렇게 당한다 [헤럴드경제=서상혁·김서현 기자] “왜 내가 내 돈을 못 보내게 하느냐.” 지난 2월 우리은행 고객인 50대 A씨는 이미 1억2000만원을 보낸 지인 계좌에 8000만원을 추가로 송금하려다 은행에 가로막혔다. 상대 계좌가 주식 리딩방 투자사기로 신고된 곳이었기 때문이다. A씨는 다음 날 영업점을 찾아 항의하다, 다음 날에야 경찰에 사기 피해를 신고했다. 12일 서울 중구 우리은행 본점에서 열린 ‘금융사기 예방 기자간담회’에서는 이처럼 피해자가 사기 사실을 뒤늦게 인지한 사례와 이를 막기 위한 은행의 대응 과정이 공개됐다. 우리은행에 따르면 지난 2월 A씨 계좌에는 가족 명의 계좌에서 1억2000만원이 입금된 뒤 곧바로 다른 은행의 계좌로 이체됐다. 이후 A씨 본인의 증권계좌에서 8000만원이 추가로 들어왔고, 이 돈을 같은 계좌로 송금하려는 과정에서 이상거래탐지시스템(FDS)이 작동해 이체가 차단됐다. 우리은행은 즉시 상대 은행에 연락해 해당 계좌가 투자사기로 신고된 사실을 확인하고 2 부동산 “동탄 오르니 분당이 싸보이네” 반도체 머니, 이대로 강남까지 갈까 [부동산360] 3 스포츠 “왜 너같은 거랑 사귀는지” 이강인 악플에 ‘좋아요’ 누른 두산家 5세 4 사회 은현장, 김수현 향해 “아는 척 안 했으면…외화 많이 버시길” 5 사회 “딸 숨져가던 21분 CCTV 사라졌다”…양재웅 병원 사망자母 ‘분노’ 6 연예 김새론에 “언제 안고 잘 수 있어” 다른 연예인이었다…김수현 미성년 성착취 의혹 해소 7 생활·문화 “아들 낳아서 나 좀 들고 다니고”…박위 과거 2세 발언까지 파묘 8 연예 “정부 표적수사에 망해” 정형돈 ‘돈가스 사업’ 13년만에 재도전…성수동에 식당도 냈다 9 국제 ‘19금’ 유료서비스 개설한 40대 유명 女배우…반응은 폭발적 “월 수백억원 벌 것” 부동산 “엄마, 성과급 6억 나오니 걱정 마” 00년생 삼성맨도 10억 수원 아파트 매수 [르포] [부동산360] 반도체 호황에 따른 대규모 성과급과 저금리 사내 대출로 자금 여력이 생긴 반도체 대기업 임직원들이 최근 영통 주택가격을 끌어올리고 있어 매수 문의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2 경제 ‘2조 재산설’ 서장훈…“건물 3채 있다”, 그 비결은 3 생활·문화 “지옥 같았다”…김신영, 16년 만에 아침밥 거르고 따낸 자격증 정체 4 경제 정우성·이정재, 10년 동행 끝났나?…정우성, 임기 6개월 남기고 돌연 이사직 사임, 왜? 5 연예 하리수, ‘성생활’ 물어본 기자 저격…“머리에 뭐가 들었나 싶었다” 6 사회 이경규 “군대서 月150만원 받고 뛰는 선수도 있는데”…“군대 안간다” 국대 발언에 분노 7 연예 ‘자연인’ 주 400회 재방송…이승윤 “재방료, 부모님 집 마련에 보탬” 8 부동산 “전세 7억, 현금 있으세요?” 전세난인데 매물 쌓인 은평 신축[르포] [부동산360] 9 연예 ‘위고비 실패’ 신동, 37㎏ 감량 근황 “AI 아닌 진짜 나” 사회 먹방 유튜버들 “수익 중단” 날벼락…쯔양·히밥도 비상 걸렸다 [헤럴드경제=김성훈 기자] 유튜브가 먹방 등에 대한 제재를 강화하면서 먹방과 다이어트 유튜버들이 잇따라 수익 창출 중단을 당하고 있다. 먹방 유튜버 살빼조(구독자 44만명)는 18일 채널 커뮤니티를 통해 “현재 저의 채널은 수익 창출이 중단된 상태”라며 “어떤 영상에서 제재를 받을지 몰라 영상 업로드도 중단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최근 유튜브 측에서 폭식, 섭식 장애에 관한 가이드라인이 엄격해지면서 관련 영상을 올린 채널들에 강한 규제를 넣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를 해결하기 위해 회사 측과 방안을 찾고 있다”고 밝혔다. 유튜버 미소(구독자 10만명)도 15일 ‘내가 4년치 유튜브 영상을 삭제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려 비슷한 어려움을 호소했다. 그는 “3월 중순 유튜브로부터 가이드라인 위반 메일을 처음 받았다”며 “3월 말쯤 추가 위반 알림과 함께 채널의 수익 창출 기능이 일시적으로 정지된다는 안내를 받게 됐다”고 밝혔다. 그 역시 원인은 유튜브 2 금융 단독 [단독]“텅 빈 상가 수두룩” 장사 얼마나 안되면…정부가 대신 갚아 준 돈 1.8조 3 국제 트럼프 “美정부문서 AI 대신 SI로 바꿀 것…‘슈퍼지능’이 더 정확”[1일1트] 4 사회 박지만, 영화 ‘암살자들’ 논란에 입 열었다…“우리 아버지가 그렇게 미운가” 5 연예 이휘향 “19살 연상 ‘조폭 출신’ 남편 덕에 배우 복귀” 6 연예 김새론에 “언제 안고 잘 수 있어” 다른 연예인이었다…김수현 미성년 성착취 의혹 해소 7 생활·문화 “아들 낳아서 나 좀 들고 다니고”…박위 과거 2세 발언까지 파묘 8 연예 “정부 표적수사에 망해” 정형돈 ‘돈가스 사업’ 13년만에 재도전…성수동에 식당도 냈다 9 국제 ‘19금’ 유료서비스 개설한 40대 유명 女배우…반응은 폭발적 “월 수백억원 벌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