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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FP “한국, 코로나19 극복한 최초의 국가”
[연합]

[헤럴드경제=뉴스24팀] 프랑스 AFP통신은 한국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을 극복한 최초의 국가 중 하나라고 소개했다.

6일(현지시간) AFP통신은 한국은 지난 2월 세계에서 중국 다음으로 코로나19의 피해가 심각한 나라였으나 이를 모두 견뎌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한국은 강제적인 국경통제나 이동제한 조치 없이 3월 이후 엄격한 사회적 거리두기를 유지해 이같은 성과를 얻었다”고 했다.

통신은 그러면서 ‘사회적 거리두기’가 ‘생활 속 거리두기’로 전환되면서 직장인들이 재택근무를 끝내고 출근을 시작했고, 박물관과 도서관들이 다시 문을 여는 등 정상화 단계로 나아가고 있다고 전했다.

통신은 한국의 사회적 거리두기는 K-팝 콘서트와 각종 운동 경기 등에도 적용됐다며 이에 따라 수많은 행사가 연기 또는 취소됐다고 보도했다.

또 광범위한 확진자 추적·검사·치료를 가능케한 한국 정부의 시스템이 코로나19 확산을 막는데 크게 기여했다고 평가했다.

아울러 “5100만명의 인구에서 사망자 수는 250여명에 불과하다”며 “신규 확진자는 소수로 급감했는데 지난 3일 동안 나온 13명 모두 해외 유입 환자”라고 전했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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