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이진아 기자] 2PM의 신곡 '우리집'의 뮤직비디오가 공개 첫날 100만뷰를 돌파했다.

15일 2PM의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2PM 신곡 우리집이 뜨거운 반응을 얻고있다"고 전했다.

신곡 '우리집'의 음원 역시 현재 소리바다 1위, 엠넷,올레뮤직 2위, 지니 4위, 네이버,몽키 5위, 멜론 6위 등 상위권에 안착하여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특히 신곡 '우리집'은 2PM의 멤버 준케이가 직접 작사, 작곡에 참여해, 여성에게 강렬하게 끌리는 남자의 마음을 담은 곡으로 짐승돌이라는 2PM의 수식어에 딱 알맞는 곡이다.

또한 음원과 함께 공개된 뮤직비디오 역시 공개 하루만에 100만뷰를 돌파하며, 감각적인 영상미와 2PM 멤버들의 섹시한 퍼포먼스가 어우러져 팬들의 반응이 뜨겁다.

특히 2PM의 멤버 택연은 컬러 렌즈와 짙은 스모키 화장으로 강렬한 카리스마와 섹시미를 보여주며 시선을 압도했다.

이번 2PM의 정규 5집 'NO.5'는 2PM의 음악 색깔을 확실히 드러내는 앨범으로 멤버들의 자작곡도 수록되어 앨범의 완성도를 높이고 다양한 장르가 조화를 이뤄 멤버들의 음악적 성장을 엿볼수 있는 앨범이다.

한편, 2PM은 오는 18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가요계 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다.

2PM 우리집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2PM 우리집, 너무 멋지다" "2PM 우리집, 완전 섹시" "2PM 우리집, 100만뷰 대단하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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