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종일 선임기자]서준오 노원구청장은 7일 서울과학기술대학교 다빈치관에서 열린 ‘2026학년도 노원영재교육원 수료식’에 참석해 수료생들을 격려하고 우수학생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노원영재교육원은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위탁 운영을 맡아 지난 2월부터 주말과 방학 기간을 활용해 수학·AI(심화·사사), 과학(심화·사사), 문예창작(심화), 미술(심화) 등 총 6개 학급을 대상으로 90시간의 교육과정을 진행해 왔으며, 이번 수료식에는 총 77명의 학생이 교육과정을 마쳤다.
행사는 서준오 구청장을 비롯해 수료생 및 학부모, 지도교수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노원영재교육원장의 인사말,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총장과 구청장 축사, 우수학생 표창 순으로 진행됐다.
서준오 노원구청장은 “주말과 방학 기간 동안 배움의 열정을 다해 90시간의 교육 과정을 훌륭히 마친 우리 학생들이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노원의 청소년들이 창의적인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교육 지원과 행정적 기반을 다져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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