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범천동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사업 조감도.[HS화성 제공]
부산 범천동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사업 조감도.[HS화성 제공]

[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HS화성은 부산 부산진구 범천동 일원에서 추진하는 ‘범천동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사업’에 시공사이자 출자자로 참여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범천동 일원에 공동주택과 부대 복리시설 등을 조성하는 것으로, 전체 614가구 규모로 지어진다.

공사 기간은 약 52개월이며 계약 금액은 2345억원(부가가치세 제외)가량이다.

이 사업은 부동산투자회사(REITs·리츠)를 설립해 사업을 추진하는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개발사업이다.

주택도시보증공사(HUG)와 HS화성, 민간 금융기관 등이 참여해 사업 안정성을 뒷받침하며 개발 리스크를 분산하고 사업 투명성을 높였다.

특히 HS화성은 시공을 통한 공사 수행뿐만아니라 출자자로서 사업에 직접 참여함으로써 개발사업 전 과정에서 역할을 확대한다.

박지식 HS화성 개발영업팀장은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의 안정적인 공급과 함께 시공과 개발을 연계한 사업모델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새로운 성장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