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포성·염증성 여드름 이후 색소침착 고민도 해결

한미약품이 여드름치료제 ‘아젤클린크림’(사진) 발매에 들어갔다.

이는 면포성여드름부터 염증성여드름, 여드름 이후 색소침착 고민까지 관리할 수 있는 제품이라고 한다. 아젤라산 성분의 일반의약품이다. 아젤라산은 여드름피부에서 과도하게 형성되는 각질을 정상화해 모공막힘을 개선하고, 여드름균 증식을 억제하는 항균작용과 염증반응을 완화한다고 했다. 좁쌀여드름과 붉은여드름 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성분으로 알려져 있다.

또 멜라닌 생성 및 증식을 억제해 색소침착 개선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고 덧붙였다. 농도가 높을수록 무거운 사용감을 나타내는 아젤라산의 특성을 고려해 첨가제를 넣어 부드럽고 촉촉하게 발린다고도 했다.

여드름 부위에 하루 2회(아침·저녁) 적당량을 부드럽게 바르면 된다. 사용 전에는 깨끗이 세안한 뒤 충분히 건조시켜야 한다. 아젤클린크림은 약 4주 후부터 치료효과가 나타나는 점을 고려해 20g 규격으로 출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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