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안동)=김병진 기자]경북도 새마을부녀회(회장 도영순)는 지난 5일 도청에서 회원 등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사랑의 김장담그기 행사를 열고 김장김치 2700kg, 1400여 포기를 취약계층과 복지시설에 전달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철우 경북지사와 김희수 경북도의회 의장, 임종식 경북도교육감 등도 참석했다. 시군 새마을부녀회도 연말까지 6000여 명이 참여해 김장김치 10만 포기 나눔을 추진하며 지난해는 1만4937가구에 7만7835포기를 전달했다. 이철우 경북지사는 “회원들의 정성이 담긴 김장김치가 어려운 이웃에게 위로가 되고 나눔의 가치가 지역사회에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