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가톨릭대 제공]
[대구가톨릭대 제공]

[헤럴드경제(경산)=김병진 기자]대구가톨릭대 음악공연예술대학은 오는 14일 오후 5시 수성아트피아 대극장에서 개교 112주년 기념음악회 ‘울림’을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공연에는 재학생과 국내외에서 활동하는 동문, 교수진이 함께 무대에 올라 대학의 음악적 역량을 선보인다.

공연 1부에서는 바이올린 김예능, 첼로 이서경, 피아노 우해린 학생이 아렌스키의 피아노 트리오를 연주한다.

이어 동문 피아노 듀오와 교수진 독창, 동문 성악가들로 구성된 효음성악회의 중창이 펼쳐진다.

2부에서는 미국에서 활동 중인 지휘자 마시모 스카핀의 지휘로 대학 오케스트라와 합창단이 무대에 오른다.

시벨리우스의 ‘핀란디아’를 시작으로 동문 마림바 연주자 박병준의 협연과 슈트라우스의 폴카 등을 선보인다.

마지막은 베토벤 교향곡 제9번 제4악장 ‘환희의 송가’를 오케스트라와 합창단의 협연으로 장식한다. 세대를 넘어 음악으로 하나 된다는 공연 주제 ‘울림’의 의미를 전달할 예정이다.

공연은 전석 무료이며 별도 예약 없이 당일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입장권을 받을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대구가톨릭대 음악공연예술대학으로 문의하면 된다.


kbj7653@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