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문화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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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계명문화대는 호텔외식조리학부 호텔조리전공 학생들이 최근 열린 ‘제27회 대한민국 다향축전 전국차음식 요리경연대회’에서 참가 학생 10명 전원이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6일 밝혔다.

대한민국 다향축전의 일환으로 지난달 31일 개최된 이번 대회는 우리 전통 차(茶) 문화를 현대 음식과 접목하고 차를 활용한 창의적인 조리법과 식문화 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회에서 계명문화대 학생들은 차의 풍미와 다양한 식재료의 조화를 창의적인 조리 기법으로 표현해 심사위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수상 결과를 살펴보면 금상은 1학년 강민승·이승민 학생이 차지했으며 은상은 1학년 박준석·이동건 학생과 임현영·정은영 학생이 각각 수상했다.

또 2학년 외국인 유학생인 베레샤기나 마르나(우크라이나)·촐오훈바털 쇼르후(몽골) 학생이 특별다향상을, 2학년 곽은지·김서현 학생이 특별음식상을 각각 수상했다.

학생들을 지도한 호텔조리전공 장상준 전공주임교수는 “앞으로도 학생들이 다양한 대외 경연대회와 실무 현장에서 창의적인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맞춤형 실무 교육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