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고려대·건국대 대입 전형 자문위원 김원석 교사 초빙

12월 1일 오후 7시 ‘강동 미래온’ 생중계…동일 포털에서 선착순 접수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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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박종일 선임기자]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수희)는 학생과 학부모가 달라지는 대입 제도를 이해하고 진학을 준비할 수 있도록 오는 12월 1일 오후 7시부터 10시까지 ‘2028~29 대입전략 온라인 특강’을 개최한다.

지난 3월 온라인 특강에 총 3,240명이 참여한 가운데 대학별 전형 계획을 다루는 후속 강의를 마련하고 질의응답 시간도 늘려 달라는 의견이 이어졌다. 구는 이러한 의견을 반영해 이번 특강을 마련했으며, 낮에 시간을 내기 어려운 직장인 학부모도 참여할 수 있도록 강의 시간을 평일 저녁으로 정했다.

강의는 서울대·고려대·건국대 대입 전형 자문위원으로 활동해 온 김원석 인천하늘고등학교 3학년 부장 교사가 맡는다. 김 교사는 2시간 동안 2028~29학년도 입시를 준비하는 학생과 학부모가 알아야 할 대입 제도의 주요 변화와 준비 전략을 설명하고, 이어지는 1시간은 실시간 대화창에 올라온 질문에 답할 예정이다.

구는 지난 3일부터 강동구 통합교육포털 ‘강동 미래온’에서 참가 신청을 선착순으로 받고 있다. 특강은 동일한 포털에서 생중계하며, 강동구민은 실시간 대화창으로 질문할 수 있고 다른 지역 학생과 학부모도 청강할 수 있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대입 제도가 바뀌면 학생과 학부모에게 가장 궁금한 것은 ‘지금 무엇부터 준비해야 하는가’일 것”이라며 “이번 특강에서 평소 궁금했던 점을 현직 고교 교사에게 직접 묻고, 자신에게 맞는 진학 계획을 세우는 데 도움을 얻길 바란다”고 말했다.


seouldream01@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