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전문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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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영주)=김병진 기자]경북전문대 WE ANCHOR사업단은 지난달 30일부터 3일간 교내와 충북 단양 소노벨에서 ‘커리어 부트 캠프’를 운영했다.

이번 캠프는 ANCHOR 로컬이슈해결(추가공모) 사업의 하나로 마련됐다. 급변하는 채용시장과 AI 기반 취업 환경에 대응하고 지역 청년 및 재학생들에게 실질적인 취업 역량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참가자들은 분야별 전문 강사진의 지도 아래 개인별 경험과 강점 분석을 통한 직무 탐색을 비롯해 산업·기업 및 최신 채용정보 분석, 생성형 AI를 활용한 맞춤형 자기소개서 작성, 실전 모의면접, 1대 1 자기소개서 컨설팅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특히 생성형 AI를 활용한 취업정보 분석과 STAR(Situation·Task·Action·Result) 기법을 적용한 자기소개서 작성 교육이 눈길을 끌었다.

참가 학생들은 자신의 경험을 상황(Situation), 과제(Task), 행동(Action), 결과(Result)로 체계화해 직무 역량으로 구체화하는 훈련을 진행했다.

여기에 실전 모의면접과 개인별 맞춤 컨설팅을 더해 실제 채용 과정에서 활용할 수 있는 취업 대응 능력과 자신감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이중섭 WE ANCHOR사업단장은 “앞으로도 지역 청년들과 재학생들의 취업 경쟁력을 다각도로 높이고 이들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주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