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배우 겸 사업가 진재영이 갑작스러운 통증에 세 군데의 응급실을 찾았던 근황을 전했다.
진재영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그러니까 급작스러운 나의 닥터X 줄거리”라며 병원에서 환자복을 입고 치료를 받는 사진 등을 올렸다.
진재영은 “평소처럼 저녁 먹고, 갑자기 배가 쥐어짜는 통증에 배가 터질 듯 부풀어 이틀 안에 세 군데의 응급실을 옮기는 두 번 다시 못할 경험”이라며 “금식, 물 한 방울도 안되고, 닷새째 언제 집에 갈지는 아직 모른다”고 했다.
진재영은 “생각해보면 모든 건 그 타이밍이 돼 일어나는 일인 것 같아 흘러가는 대로 인생 해탈의 경지에 도달”이라며 “그러니까 모두 주말 티비 앞에서 맛있는 것 먹으며 실없이 웃는 게 세상 제일 행복한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남편이 무엇이 제일 먹고 싶으냐고 물어 피자라니까 퇴원하면 100판 사주기로 함”이라며 “그나마 오늘 조금 나아져 소식을 전해본다”고 덧붙였다.
누리꾼들은 “쾌차하시길”, “빨리 회복되기를요”, “아프지 마세요” 등의 격려를 댓글로 남겼다.
진재영은 1995년 CF로 데뷔했다. MBC 드라마 ‘황태자의 첫사랑’, SBS 드라마 ‘달콤한 나의 도시’ 등을 통해서도 대중에게 얼굴을 알렸다.
결혼은 지난 2010년에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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