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영엠티·홍보관 찾아…미음·국제산업물류·신항만지구 둘러봐

부산진해경자청은 30일 부산외대·멕시코 누에보레온자치대 학생 등 14명과 함께 삼영엠티(주)와 주요 개발 지구를 둘러보는 ‘BJFEZ 인사이트 트립’을 진행했다. [경자청 제공]
부산진해경자청은 30일 부산외대·멕시코 누에보레온자치대 학생 등 14명과 함께 삼영엠티(주)와 주요 개발 지구를 둘러보는 ‘BJFEZ 인사이트 트립’을 진행했다. [경자청 제공]

[헤럴드경제(창원)=황상욱 기자]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은 30일 부산외국어대학교와 멕시코 누에보레온자치대학교 학생 등 14명을 초청해 ‘BJFEZ 인사이트 트립’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부산외대 스페인어과 학생과 누에보레온자치대학교 석·박사과정생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자동차 부품 기업 삼영엠티를 방문해 생산 공정을 둘러본 뒤 미음지구와 국제산업물류지구, 신항만지구를 차례로 방문했다. 이어 BJFEZ 홍보관에서 구역 현황과 비전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박성호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장은 “해외 참가자들이 성장 잠재력을 현장에서 확인하고 협력 가능성을 모색하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국내외 청년 인재가 함께 성장하는 교류 프로그램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ook967@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