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사용 습관 맞춰 착즙·세척·사용편의성 높여”

휴롬 착즙기 신제품  ‘H75’.
휴롬 착즙기 신제품 ‘H75’.

건강가전 기업 휴롬(대표 김재원)이 착즙기의 사용경험을 전면 재설계한 신제품을 내놓는다.

신제품 ‘H75’는 매일 사용하는 습관에 맞춰 착즙·세척·사용편의성을 높인 게 특징. 더 잘 짜는 착즙기를 넘어 오늘도 쓰고 내일도 쓰는 편리한 착즙기를 지향한다고 휴롬 측은 밝혔다.

신제품은 메가호퍼가 기존 대비 39% 확대됐다. 애플수박, 멜론, 사과 등 큰 채소와 과일도 통째로 넣어 착즙할 수 있게 한다. 재료를 고르게 섞고 절삭하는 스파이럴 블레이드로 질기거나 무른 과채도 막힘 부담이 적고, 재료를 남김없이 끝까지 착즙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멀티스크루 하나로 주스는 물론 넛밀크, 두유, 아이스크림, 생강청 등 다양한 레시피를 만들 수 있어 폭넓게 사용할 수 있다고도 했다.

특히 세척과 편의성이 강화됐다. 식기세척기 사용이 가능한 소재를 적용해 세척의 번거로움을 덜었으며, 손목부담을 고려한 인체공학적 손잡이와 작업동선을 줄여주는 원터치 스위치를 적용했다고 전했다. 이밖에 주스토출 시 맺힘과 흘림을 최소화하고 보관까지 고려한 멀티컵도 적용됐다고.

휴롬 관계자는 “제품 개발과정에서 고객의 실사용경험(VOC)을 반영해 매일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게 편의성과 완성도를 높였다”고 말했다.


freiheit@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