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데일리킹 김대일 대표이사(왼쪽)와 ㈜코주부씨앤에프 김정일 대표이사(오른쪽) 등 양사 임직원들이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 제공: ㈜데일리킹)
사진: ㈜데일리킹 김대일 대표이사(왼쪽)와 ㈜코주부씨앤에프 김정일 대표이사(오른쪽) 등 양사 임직원들이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 제공: ㈜데일리킹)

쌀국수 전문 브랜드 포메인을 운영하는 데일리킹이 학교 급식 식자재 제조·유통기업 코주부씨앤에프와 학교 급식용 쌀국수 공급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지난 22일 체결된 이번 협약은 데일리킹의 쌀국수 제품 개발 및 품질관리 역량과 코주부씨앤에프의 학교 급식 유통망을 연계해 전국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쌀국수 공급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코주부씨앤에프는 전국 약 200개 대리점을 통해 1만여 개 초·중·고등학교에 식자재를 공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학교 급식 시장을 대상으로 한 영업과 제품 유통을 담당할 예정이다.

데일리킹은 포메인 브랜드 운영을 통해 축적한 쌀국수 제품 개발 경험을 바탕으로 학교 급식 환경에 적합한 제품을 공급할 계획이다. HACCP 인증 제조시설을 활용한 생산 및 품질관리 체계도 적용할 방침이다.

양사는 향후 학교 급식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제품을 개선하고 공급처를 단계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데일리킹은 기존 외식 매장 중심의 사업 영역을 학교 급식 분야로 넓히고, 코주부씨앤에프는 공급 품목을 다양화한다는 계획이다.

포메인 관계자는 “매장에서 제공하는 쌀국수를 학교 급식 환경에서도 선보이기 위해 이번 협약을 추진했다”며 “학교 급식에 적합한 제품을 공급할 수 있도록 품질관리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kim3956@heraldcorp.com